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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괴물도 아니고”… 이천수 성형 부작용 온 아내 심하은에게 한 막말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아내가 괴물도 아니고”… 이천수 성형 부작용 온 아내 심하은에게 한 막말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아내가 괴물도 아니고”… 이천수 성형 부작용 온 아내 심하은에게 한 막말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아내가 괴물도 아니고”… 이천수 성형 부작용 온 아내 심하은에게 한 막말 수준에 모두 경악했다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에게 막말을 시전하며 모두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천수(왼) 심하은(오른)

 
2024년 2월 21일 방영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이천수 부부가 병원을 방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아내 심하은은 모델 출신으로 그는 사실 과거에 코 성형수술을 세번이나 받은 바 있습니다. 최근 부작용이 심해져 병원에 상담하러 간 것인데 심하은은 코 상담 뿐만 아니라 애굣살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으며 “딸 친구 엄마들이 수군거렸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천수 심하은 / 사진 = 살림남

 
이때 이천수는 아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가까이에서 보니까 징그럽다”고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당황한 심하은은 애써 웃으며 “오빠 얼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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