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X’, 전작들과 가장 큰 차이점 ”직쏘가 모든 것을 보고 있다”
케빈 그루터트 감독/올스타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23년 하반기 전세계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 ‘쏘우 X’가 제작진들이 전작들과의 큰 차이점을 공개했다.
‘쏘우 X’는 1편의 게임을 마친 ‘직쏘’가 암을 치료하러 멕시코로 떠나고 그곳에서 희망이 절망으로 바뀐 후 벌어지는 공포 스릴러.
전세계 49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쏘우’ 1편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는 ‘쏘우 X’가 기존 시리즈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을 공개했다. 감독 케빈 그루터트와 프로듀서 마크 버그, 오렌 쿨스는 인터뷰를 통해 가장 큰 차이점 첫 번째로 존 크레이머 일명 ‘직쏘’가 직접 모든 것을 보고 있으며 지휘한다는 점을 꼽았다. 이는 단순히 지휘 차원을 떠나서 그 이면의 이야기가 더욱 퍼즐처럼 얽히며 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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