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같은 가수 되고파”…김재환, 댄싱머신으로 180도 변신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재환이 발라드를 잠시 뒤로하고 댄스가수로 변신했다.
김재환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여섯 번째 미니앨범 ‘J.A.M(잼)’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J.A.M’은 ‘Journey Above Music’의 약자로, ‘음악 그 이상을 향한 새로운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재환은 꿈을 이룬 지금도 아직 경험하지 못하고, 궁금하고, 해보고 싶은 음악들이 수없이 많기에 새로운 여정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더 나은 모습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김재환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포기한 게 많은데 그 중 하나가 ‘금주’다. 54일째 금주 중이다. 반응이 좋으면 탄력받아서 다음 곡까지 금주를 해볼까 한다”라며 “하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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