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큰일 났다..” 시청자들 깜짝 놀란 박나래 ‘부상 투혼’ 응급실 사태 전말

JTBC ‘웃는 사장’

개그우먼 박나래가 예능 촬영 중 화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는 화상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간 박나래의 모습이 공개됐다.

박나래, 요리 중 팔에 물집 잡혀.. “큰일 났다”

JTBC ‘웃는 사장’

이날 박나래는 엄청난 주문량에도 화려한 불쇼 등을 선보이며 요리를 이어갔다. 불 앞에서 오랫동안 요리를 하던 박나래는 얼굴까지 벌겋게 달아올랐다. 이때 박나래는 한 쪽 팔에 불편감을 느꼈다. 뜨거운 열로 팔에 물집이 잡혔던 것이다.
자신의 팔을 확인한 박나래는 “큰일 났다”라며 덱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덱스와 한승연, 넉살 등은 응급실에 다녀오라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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