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 최혜미, 무난한 32강행… 결승 상대 김예은과 ’16강 재대결’ 벌어질까
‘신데렐라’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무난하게 승리를 거두고 32강에 진출했다. 사진=정선/이용휘 기자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은 32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최혜미와 16강에서 리벤지 매치를 벌일 수 있다.
‘신데렐라’ 최혜미(웰컴저축은행)가 7차 투어 첫 경기를 무난하게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다.
6차 투어 결승전에서 최혜미와 우승을 다퉜던 팀 동료 김예은(웰컴저축은행)도 나란히 32강 관문을 통과하고 16강에서 재대결을 예고했다.
32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지난 대회 결승전의 재대결이 16강에서 벌어지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날 64강전에서 두 선수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22득점을 올리고 애버리지 0.733 동률로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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