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음악 프로젝트 ‘휴머닉스 뮤직’,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한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사람과 AI가 함께 창작하는 새로운 개념의 감성 음악 프로젝트 ‘HUMANICS MUSIC’(휴머닉스 뮤직)을 선보인다.
AI가 예술의 영역으로 진입하며 다양한 예측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가요 기획·제작사 소나무뮤직이 내놓는 ‘휴머닉스 뮤직’ 프로젝트는 사람과 AI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머닉스’는 ‘사람’(Human)과 ‘기술’(Technics)의 합성어로, AI가 단순히 음악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을 돕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로젝트에는 가수 이동은, 풀잎, 류진이 참여해 AI와 음악 작업을 펼친 끝에 곡을 완성했다.
작업 과정에서 AI는 작곡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역할을 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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