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첵스초코까지 배달”.. 이강인 누나 이정은이 에이전시에 한 요청에 모두 깜짝 놀랐다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측이 국내 광고, 협찬 마케팅 활동을 대행하던 에이전시 A사에 시리얼 심부름까지 시켰던 것으로 확인되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강인 이정은 남매
이강인 측은 현재 법적분쟁 중인 A사가 국내 에이전시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회의를 위해 스페인과 한국을 오가던 A사 직원에게 사적 심부름을 시킬 수 있었단 점은 양측 관계가 안정적인 전속 계약관계로 정립돼 있었단 간접 증거가 될 수 있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판단입니다.
2024년 2월 18일 한 언론 매체는 “2023년 5월 이강인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친누나 이정은 등을 만나기 위해 스페인 마요르카로 갔던 A사 직원이 한국에서 대용량 ‘첵스초코’ 1.2㎏ 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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