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장신영 아들 정안, 17세 폭풍성장 꽃미모 ‘아이돌급 인기’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17살 정안이 배우 노윤서를 향한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 아빠 강경준을 놀라게 한다.
오는 3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슈돌’ 481회는 ‘나를 웃게하는 너’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강경준과 정우가 형 정안의 고등학교에 깜짝 방문한다. 정안은 ‘슈돌’에 본격 등장하며 축구를 하는 모습조차도 화보 같은 꽃미모로 시선을 강탈할 예정. 그런 가운데, 강경준과 정안이 친구같은 부자 케미를 자랑하며 소원을 내건 승부차기 한판승을 펼친다. 소원권을 쟁취한 정안이 의외의 소원으로 아빠 강경준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안 프리뷰 갈무리 [사진=KBS]
이날 17살 정안은 소원으로 배우 노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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