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700만 뚫은 ‘서울의 봄’, 모두가 원하는 ‘정우성 첫 천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서울의 봄’이 700만을 뚫고 천만을 향해 뜨겁게 돌진 중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지난 11일 하루 동안 19만768명의 관객을 모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16만2,679명이다.
배우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정해인이 영화 ‘서울의 봄’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범죄도시3’에 이어 올해 개봉된 한국영화 흥행 TOP2에 등극한 ‘서울의 봄’은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되는 20일까지는 대적이 될 만한 신작이 없고, 여전히 관객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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