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김선호 ‘귀공자’, 개봉 첫날 6만↑…3위 출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 주연 ‘귀공자’가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공자’는 지난 21일 하루 동안 6만4천91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9만3천534명이다.
배우 김선호 주연 ‘귀공자’가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사진=NEW]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 분)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로, ‘신세계’와 ‘마녀’ 시리즈 박훈정 감독의 신작이자 김선호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김선호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광기의 추격자로 변신해 탁월한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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