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에 취미 공간까지” 아파트 창고 ‘인기’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사진 제공=HL 디앤아이 한라
레저·스포츠 취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아파트 세대별 창고가 보편화되고 있다. 현관 앞에 창고를 배치해 여가활동 등을 위한 각종 물품을 보관할 수 있어서 인기를 모은다. 특히 부피가 큰 캠핑 장비 등을 보관할 곳이 부족했던 아파트 생활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AdChoices광고
HL 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한 경기 수원시 장안구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세대별 현관 창고를 ‘비스포크 스토리지’로 이름 짓고 물품 보관은 물론 취미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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