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정동원, 충추에 뜬다…30일 ‘다이브페스티벌’ 개막 콘서트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송가인, 정동원, 홍지윤, 안성훈 등 트롯 스타들이 충주에 뜬다.
지난 28일 충주문화관광재단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24 다이브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가인-정동원. 사진=각 소속사
지난해 12만여 명이 다녀간 이 행사는 탄금호를 벗어나 올해는 호암동 종합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펼쳐진다.
30일 오후 3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송가인, 정동원, 백지영, 홍지윤 등이 출연하는 개막콘서트가 열린다.
이후 31일 에는 이무진, 헤이즈, 내달 1일에는 화사가 무대에 오른다. 또 행사 마지막 날인 2일에는 안성훈, 김나희 등이 폐막 콘서트를 연다.
문화관광재단 측은 “놀이공원보다 신나고 재밌는 볼거리, 구경거리가 있다. 충주 다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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