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손흥민-이강인 등 해외파 9명, 중국전 직후 전세기 타고 서울행…”사비 각출”

손흥민-이강인 등 해외파 9명, 중국전 직후 전세기 타고 서울행…”사비 각출”

손흥민-이강인 등 해외파 9명, 중국전 직후 전세기 타고 서울행…”사비 각출”



손흥민-이강인 등 해외파 9명, 중국전 직후 전세기 타고 서울행…”사비 각출”


손흥민-이강인 등 해외파 9명, 중국전 직후 전세기 타고 서울행…”사비 각출”



(엑스포츠뉴스 선전, 이현석 기자)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1~2차전을 모두 완승으로 이끈 태극전사들 중 일부 선수들이 사비로 전세기를 빌려 중국전 직후 함께 타고 서울로 이동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2차예선 2차전 중국과의 원정 경기에서 한국이 3-0으로 이긴 뒤 해외파 선수들이 전세기를 임대해 경기장에서 곧장 선전 공항으로 향한 뒤 서울로 가는 전세기에 탑승한다고 알렸다.

전세기 탑승 인원은 유럽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프턴), 황인범(즈베즈다), 이강인(PSG), 오현규(셀틱), 정우영(슈투트가르트), 김승규(알샤바브) 등 총 9명이다.

여기에 의무 스태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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