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우디 제안에…”대한민국의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
손흥민 / 뉴스1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월 A매치 평가전 엘살바도르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번 무승부로 클린스만호는 첫 승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스포츠 탈장 수술로 정상 컨디션이 아닌 손흥민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밝힌 대로 후반전 교체 투입됐다. 손흥민은 시즌 종료 후 영국 현지에서 스포츠 탈장 수술을 받았다. 시즌 내내 탈장으로 고생한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에게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이날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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