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더 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갑작스레 전해진 소식 (+이유)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을 언급했다.
손흥민이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기에서 공격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
영국 매체 메트로는 20일(현지 시각) “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인터뷰를 공개한다”라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선수들이 A 매치 기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떠났다. 하지만 토트넘 선수들의 몸 상태를 계속 주시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흥민과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A매치 기간 중 불편함을 겪었음에도 두 선수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건강검진을 받았다. 하지만 신체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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