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 와락 안겼다! NEW ‘손케’ 콤비 탄생했다…토트넘 1140억 사나이, SON 환영에 감격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랑케와 주장 손흥민이 만났다. 두 사람은 새로운 공격 조합을 예고하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본머스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솔랑케와 토트넘 선수단이 인사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솔랑케는 토트넘 선수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첫인사를 했다.
주장 손흥민은 솔랑케를 보자 “환영한다. 몸 상태는 괜찮냐”라고 물었고 솔랑케는 그를 안으며 “만나서 반갑다”고 따뜻한 말을 건넸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본머스로부터 솔랑케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솔란케는 2030년까지 지속되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영입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솔랑케 영입을 위해 구단 최고 이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