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편견 깬 첫 정규…”트리플 타이틀곡, 아이돌만 가능하다고?” [엑’s 인터뷰①]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손태진, 그야말로 과감한 남자다.
손태진은 최근 첫 번째 정규앨범 ‘샤인(SHINE)’ 발매 기념 진행된 엑스포츠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8곡 모두 안 아픈 손가락 없이 준비를 했다. 욕심을 내보겠다. 어떤 한 곡이 아니라 앨범 자체가 오래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샤인’은 가수 손태진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예술적 감각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으로, 새로운 차원의 울림을 선사한다. 트리플 타이틀곡 ‘가면’, ‘꽃’, ‘널 부르리’를 ‘그대가 있어 다시’, ‘강을비’, ‘다 잘될 거예요’, ‘그대 고마워요’, ‘그대 고마워요 (Inst.)’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손태진은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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