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 ♥김소현 위해 진범 잡고 살인 누명 벗을까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소용없어 거짓말’ 황민현이 누명을 벗기 위해 송지현을 살해한 진범을 찾기로 결심했다.
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12회에서는 김도하(황민현 분)가 최엄지(송지현)을 살해한 진범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엄호(권동호)는 에단(백승도)을 김도하로 착각해 칼로 찔렀다. 김도하는 뒤늦게 집에 도착해 피 흘리는 에단을 보고 충격에 빠졌고, 최엄호에게 칼로 위협을 당했다.
목솔희(김소현)는 최엄호와 김도하가 몸 싸움하는 것을 목격했고, 김도하는 목솔희가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목솔희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이강민에게 전화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후 최엄호는 현장에서 체포됐고, 김도하와 목솔희는 경찰서로 이동해 사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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