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닮은 꼴로 유명”…걸그룹 멤버에서 ‘악역 전문 배우’된 여가수의 충격 근황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오승아가 드라마 데뷔 9년 만에 악녀의 이미지를 벗었습니다. 오승아는 2023년 10월부터 방영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의 메인 여주인공을 맡을 예정으로, 4편의 전작들에서 연이어 악역을 맡아 ‘악녀’ 이미지를 쌓았으나 오랜 만의 선역으로 연기 변신 기회를 맞았습니다.  

‘성유리’ 닮은 꼴로 화제

온라인 커뮤니티

1988년생 올해 나이 34세인 오승아는 걸그룹 ‘카라’의 멤버로 데뷔할 뻔 했으나 2009년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룹 내 서브 보컬 포지션을 맡았던 오승아는 데뷔 초 청순, 단아한 이미지의 ‘성유리’ 닮은 꼴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반전 매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