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없어요.” 성범죄 없다던 ‘신대방팸’,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영장 行
연합뉴스, 뉴스클립DB/ 신배방팸, 우울증 관련 기사 이미지
어떠한 성범죄도 없었다며 미성년자 성착취를 부인하던 ‘신대방팸’의 일원의 성범죄 정황이 포착되었다.
서울동작경찰서는 우울증갤러리 ‘신대방팸’에서 활동하던 김씨(26세)와 박씨(22세)에 대하여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29일 신청했다.
KBS뉴스
그루밍 성범죄 의혹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부장판사는 지난 5일 실종아동보호법 위반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증거인멸이 우려된다.”는 사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함께 구속심사를 받은 박씨는 “미성년자 간음 부분과 관련 사실·법률적 측면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방어권을 보장해줄 필요가 있다.”, “출석 상황과 현재까지 증거수집 현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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