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 훈남 남편과 투샷 “11년만에 첫 부부 여행”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선예는 자신의 SNS에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11년 만에 첫 부부 여행. 같이 오래 살았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함께 여행 인증샷을 찍는 선예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비주얼의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선예 [사진=선예 SNS]
한편 선예는 2013년 캐나다 교포 출신 선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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