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제친 ‘하이라키’, 공개 열흘 만에 1위 부상
키노라이츠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하이라키’가 올해 최장기간 1위를 유지했던 ‘선재 업고 튀어’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18일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공개한 6월 4주차(6/10~6/16) 통합 콘텐츠 랭킹에 따르면 ‘하이라키’가 공개 열흘 만에 1위를 차지했다.
‘하이라키’는 상위 0.01%의 소수가 질서이자 법으로 군림하는 주신고에 비밀을 품은 전학생이 입학한 후 견고했던 그들의 세계에 균열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2위와 3위는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인사이드 아웃 2’과 2015년 개봉한 전작 ‘인사이드 아웃’이 차지했다.
‘인사이드 아웃 2’는 13살 소녀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를 배경으로 새로운 감정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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