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변우석, 종영 앞두고 후끈…토끼눈 된 ♥김혜윤
tvN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변우석이 김혜윤 혼자 있는 집을 깜짝 방문한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 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측은 27일 15회 방송을 앞두고 류선재(변우석)가 임솔(김혜윤)의 집에 들이닥친 스틸을 공개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류선재와, 이에 깜짝 놀란 토끼 눈이 된 임솔의 심상치 않은 투샷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선을 회피하던 임솔은 류선재의 뽀얀 살결을 바라보기 민망한 듯 류선재를 등진 채 티셔츠를 건네고 있어 두 사람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급기야 류선재는 임솔의 가슴 두근거리는 떨림을 아는 듯 모르는 듯 가까이 다가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류선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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