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선발 이상규 타순 한 바퀴는 돌아야…이민우·김기중·황준서 바로 대기” 한화 노감독 ‘불펜 데이’ 승부수 통할까 [잠실 현장]

“선발 이상규 타순 한 바퀴는 돌아야…이민우·김기중·황준서 바로 대기” 한화 노감독 ‘불펜 데이’ 승부수 통할까 [잠실 현장]

“선발 이상규 타순 한 바퀴는 돌아야…이민우·김기중·황준서 바로 대기” 한화 노감독 ‘불펜 데이’ 승부수 통할까 [잠실 현장]



“선발 이상규 타순 한 바퀴는 돌아야…이민우·김기중·황준서 바로 대기” 한화 노감독 ‘불펜 데이’ 승부수 통할까 [잠실 현장]


“선발 이상규 타순 한 바퀴는 돌아야…이민우·김기중·황준서 바로 대기” 한화 노감독 ‘불펜 데이’ 승부수 통할까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불펜 데이로 주말 위닝 시리즈 조기 확보를 노린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투수 이상규를 선발 마운드에 올린 뒤 이민우·김기중·황준서를 뒤로 붙여 한 박자 빠른 마운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화는 9월 7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한화는 지난 6일 잠실 LG전에서 선발 투수 류현진의 6이닝 1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와 함께 3-1 승리를 거두면서 5위 두산 베어스에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마무리 투수 주현상은 9회 말 팀 승리를 지키면서 시즌 2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김경문 감독은 7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첫 경기를 이겼기에 오늘 두 번째 경기에서 불펜 데이를 치러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싶다. 특히 주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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