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원 전 남편, “못 잊었다”며 재결합 요구…구준엽 화날 듯
[TV리포트=김현재 기자] 배우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는 아직 서희원을 잊지 못한 듯하다.
10일, 왕샤오페이는 인플루언서인 왕홍의 온라인 채널에 등장해 “여전히 서희원을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이미 여러 차례 재결합을 요구한 그에게 서희원은 매니저를 통해 재결합할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계속해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된 생방송 이후 왕샤오페이는 변호사를 통해 운전기사와 보모를 지속적으로 고용해 서희원을 돌보고 있다며 “특히 서희원의 몸 상태는 여전히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며, 관련 증거를 제출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에 대한 비방을 제기하면서 동시에 애정표현을 할 생각은 없다”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샤오페이가 이혼한 후 만난 15살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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