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이번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주말 700만 가능한 이유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서울의 봄’이 이번 주말 700만 돌파까지 바라보고 있다.
8일 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에 따르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영화 ‘서울의 봄’ ‘노량: 죽음의 바다’ ‘싱글 인 서울’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톱3’에 선정됐다.
영화 ‘서울의 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가방 보고 싶은 영화 1위 ‘서울의 봄'(23.2%)’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지난 7일 전국 20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547만명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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