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을 들여다봄④] 정만식→정해인 “감사…근현대사에 관심 가져주시길”
배우들의 연기력+앙상블 돋보인 ‘서울의 봄’ 정만식·정해인·최병모·남윤호·박정학·안세호·한규원이 전한 소감
정만식(위쪽)과 정해인 등 ‘서울의 봄’을 배우들의 흥행 소감을 들어봤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서울의 봄’이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흥행 TOP2에 등극했다. 이에 <더팩트>는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흥행의 봄을 불러온 ‘서울의 봄’이 영화계에 끼친 영향을 알아봤다. 또한 작품을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노력한 관계자들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더팩트|박지윤 기자] 정만식부터 정해인까지 ‘서울의 봄’을 빛낸 배우들이 흥행의 기쁨과 함께 작품을 향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울의 봄’은 황정민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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