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닮은 日배우, 외로움 때문에…안타깝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소감을 전했다.
3일, 일본 신금중앙금고의 웹 무비 발표회에 사카구치 켄타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사카구치 켄타로는 “나 자신에 대해 걱정하는 순간이 있었다”라며 “오르막길인데, 필요 없는 돌을 채우면서 걷고 있었다. 그 필요 없는 돌을 놓고 나서는 가벼워졌다”라고 밝혔다. 올해 7월, 33세가 된 사카구치는 “제가 경력이 쌓이고, 나이가 들면서 젊은 스태프들이 많아졌다”라며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내 목소리가 지나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배우는) 외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었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 하고 있다’라는 감각이 되면,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해야 하는 일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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