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코드레드’ 재난주관방송사 KBS표 서바이벌, 어떻게 다를까 [종합]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재난주관방송사 KBS의 공익적 역할을 담은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생존게임 코드레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군, 모태범, 조준호, 문수인, 특수부대 UDT 출신 유튜버 짱재, 곽범, 특수부대 707 및 소방관 출신 홍범석, 고세준 CP, 고은별 PD, 배성재·정은혜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생존게임 코드레드’는 다양한 가상의 재난 상황 속에서 생존을 완수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게 사는 지혜를 전달하는 공익 예능 프로그램이다. 박군, 모태범, 조준호, 문수인, 특수부대 UDT 출신 유튜버 짱재, 곽범 6명이 재난 서바이벌 참가자로, 특수부대 707 및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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