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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가방에 영주권까지…전쟁 대비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

생존가방에 영주권까지…전쟁 대비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



생존가방에 영주권까지…전쟁 대비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


생존가방에 영주권까지…전쟁 대비하는 한국의 2030 청년들



BBC

대학원생 김정호(30) 씨와 헬스 트레이너 박휘빈(22) 씨는 평소 재앙·재난에 대비해 준비하는 ‘프레퍼’다

“영주권, 시민권 준비 중이에요.”
“전쟁이 나기 전 외국에 나가는 걸 목표로 언어, 돈, 기술을 준비하고 있어요.”
한반도에서 전쟁을 대비하는 2030 청년들이 있다. 핵 전쟁과 같은 재앙·재난에 대비해 평소 철저히 준비하는 이들로 일명 ‘프레퍼(Prepper)’라 부른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등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 시험에 이어,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규정하면서 군사 충돌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실제 재난가방 등 생존 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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