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아기인데 집 샀다…’집값’ 보니 충격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의류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 12일, 윌리엄 해밍턴의 개인 계정에는 “중국 휠라에서 감사하게도 저희 ‘윌벤'(윌리엄·벤틀리)을 FW신상 모델로 불러주셔서 좋은 경험으로 중국에 잘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샘 해밍턴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타일도 다양하고 엄청 예쁜 옷도 많아, 여기서 인기가 정말 많다고 한다. 중국 가시는 분 계시면 매장에 한 번 가보세요. 매장도 가는 곳마다 많다. 상하이에서 좋은 경험과 우리 윌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두 형제는 포즈를 취하며 모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처음 도전한 화보 촬영임에도 전문 모델 같은 여유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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