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부부, 셋째 임신 노력 아픔…”어느 순간 안 돼” (걸환장)[종합]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샘 해밍턴 부부가 셋째 임신을 위한 노력을 떠올렸다.
9일 방송된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이하 ‘걸환장’)’에서는 샘 해밍턴 가족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어느새 훌쩍 자란 샘 해밍턴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한 버라이어티한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 샘 해밍턴은 캠핑의 마무리를 위한 불멍을 준비했다.
아이들과 한참을 놀고 난 뒤에야 비로소 어른들만을 위한 맥주 힐링 타임이 찾아왔다. 샘 해밍턴 장모는 “애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거듭 내비쳤다.
잠시 뒤 오롯이 둘만 남은 부부는 맥주를 나눠 마시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아내 정유미는 “엄마도 좋아하고 잘한 것 같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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