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아스가리, 전처 브리트니 스피어스 지지…”여전히 날 웃게 하는 여자”
[TV리포트=김현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편인 배우 샘 아스가리가 ‘폭탄 회고록’에 입을 열었다.
27일, 외신 매체인 ‘이 뉴스!”는 샘 아스라기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회고록을 본 후 기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샘은 브리트니의 회고록인 ‘The Woman in ME(더 우먼 인미’)가 출시된 것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으며 브리트니와 자신의 이야기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중에서도 브리트니가 자신을 향해 “신이 주신 선물”이라고 표현해 준 것에 대해 “솔직히 그 말이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라며 자신을 좋게 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또한, “브리트니가 세상을 장악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애정과 지지를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