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만함=살기 위한 본능적 몸부림” 이필모, 子 3가지 수술 모두 ‘결정'[슈돌](종합)
아데노이드, 편도, 중이염 수술을 받은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필모의 첫째 아들인 다섯 살배기 담호가 아데노이드(귀 뒤에 있는 림프샘 조직), 편도, 중이염 수술을 받았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서수연은 “담호가 5살이 되면서 코감기가 계속돼서 소아과를 다녔는데 검사를 해 보니 귀에 물이 차있는데 그게 안 빠진다는 거야. 그래서 정말 항생제를 한 달을 넘게 먹었다. 근데도 안 빠지더라고”라고 운을 뗐다.
서수연은 이어 “그래가지고 진료 의뢰서를 갖고 대학 병원에 갔는데 귀뿐만 아니라 코에서 결정적 문제를 발견했다. 아데노이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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