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정확한 맛 표현에 이찬원 “르세라핌 200만장 가자” 환호(‘편스토랑’)
[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늘 역대급 우승 메뉴가 탄생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세계의 맛’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어남선생 류수영, 원조 요섹남 박수홍, 찬또셰프 이찬원에 이어 편셰프 출사표를 던진 홍콩댁 강수정까지. 과연 4인 편셰프 중 누가, 어떤 메뉴로 우승 및 출시 영광을 거머쥘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먼저 어남선생 류수영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15분 컷 ‘콘치즈닭갈비’를 선보인다. 레시피 수정만 무려 4번을 한 끝에 완성했다는 류수영은 매콤한 닭갈비와 고소한 콘치즈의 이색적인 조합으로 극찬을 이끈다. 스페셜평가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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