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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11년 만에 멜로 설렌다, 인연있던 작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11년 만에 멜로 설렌다, 인연있던 작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11년 만에 멜로 설렌다, 인연있던 작품”


‘사랑한다고 말해줘’ 정우성 “11년 만에 멜로 설렌다, 인연있던 작품”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11년 만의 멜로 연기를 하는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윤진 감독과 정우성, 신현빈이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배우 신현빈과 정우성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 이후 11년 만에 멜로 장르로 귀환한 ‘멜로 장인’ 정우성은 청각장애를 가진 화가로 변신한다. 차진우의 고요한 세상에 운명처럼 찾아든 정모은으로 큰 변화를 맞이하는 인물이다.
정우성은 “오래 전 원작을 보고 드라마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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