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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뺐어야”…존재감 없던 ‘유로파 데뷔’ 미토마, 최저 평점+혹평, PL 때 모습 없었다

“빨리 뺐어야”…존재감 없던 ‘유로파 데뷔’ 미토마, 최저 평점+혹평, PL 때 모습 없었다



“빨리 뺐어야”…존재감 없던 ‘유로파 데뷔’ 미토마, 최저 평점+혹평, PL 때 모습 없었다


“빨리 뺐어야”…존재감 없던 ‘유로파 데뷔’ 미토마, 최저 평점+혹평, PL 때 모습 없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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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미토마 카오루는 프리미어리그(PL) 때와 달리 아쉬운 모습이었다.
브라이튼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B조 1차전에서 AEK 아테네에 2-3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 PL 6위에 올라 창단 처음으로 UEFA 주관 대회에 나가게 된 브라이튼은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제이슨 스틸,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이고르 줄리오, 얀 폴 반 헤크, 제임스 밀너, 빌리 길모어, 파스칼 그로스, 미토마 카오루, 안수 파티, 솔리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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