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소속 ‘똘똘한 신인’만 꽃길?
뉴진스. 사진제공 | 어도어
가요계 역대급 신인 경쟁…양극화 심화
하이브·SM·YG 대거 론칭 채비
자금 앞세워 앨범·뮤비 등 맹공
중소기획사·오디션 출신들 고전
세대교체 기대 속 ‘부익부’ 심화
올해 가요계는 어느 해보다 신인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이들의 성장 속도와 국내외 성과 역시 초고속으로 달릴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본격적으로 케이팝 그룹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와 함께 신인들을 배출하는 기획사의 규모에 따라 양극화도 심화하고 있다는 일부 지적도 나온다.
●신인 경쟁 ‘역대급’
지난해 아이브와 뉴진스, 르세라핌 등 신인 걸그룹이 기대 이상의 활약상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는 하이브, 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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