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혜리, 치어리더로 변신…”처음 써보는 몸·밸런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영화 ‘빅토리’가 댄스 치어리딩 제작 과정을 공개했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로지 힙합밖에 몰랐던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를 결성하고, 댄스와 치어리딩을 결합한 안무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향해 흥겨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빅토리’ 속 댄스 치어리딩은 화려한 안무가들의 손에서 높은 완성도로 탄생했다. 먼저, ‘스윙키즈’로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연출했던 뮤지컬 안무가이자 연출가인 이란영이 ‘빅토리’의 총괄 안무 감독으로 참여했다.
여기에 ‘스트릿 맨 파이터’의 톱 안무가로 인기를 모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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