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3월 6일→’태양은 없다’, 3월 13일 재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한국 청춘 영화의 레전드 ‘비트’와 ‘태양은 없다’가 3월 다시 극장가를 찾는다.
‘비트’는 오는 3월 6일, ‘태양은 없다’는 3월 13일 개봉 되는 가운데 2024년 버전의 새로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비트’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싸이더스]
먼저 ‘비트’의 포스터는 지금까지도 예능과 유튜브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무수히 회자되고 있는 명장면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두운 밤 오토바이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정우성의 자유로운 포즈는 ‘비트’ 감성의 절정을 느끼게 한다.
함께 공개된 ‘태양은 없다’ 포스터는 당대 최고의 청춘 아이콘이었던 정우성과 이정재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다. 비오는 거리에서 서로를 응시하고있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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