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라이블리, 남편 레이놀즈 몸매 자랑…결혼 11년차 맞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커플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결혼 11년 차임에도 신혼 같은 달달한 면모를 자랑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35)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46)의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선을 입증했다.
앞서 라이언 레이놀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흰색 민소매 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으로 다져진 팔근육을 과시했다.
이에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의 사진을 다시 공유, “뉴욕의 여름은 내가 겨울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미안하게 만든다”라며 라이언 레이놀즈의 근육질 몸매를 간접적으로 칭찬했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11년 데이트를 시작했고, 1년 후인 2012년 결혼했다.
이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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