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붙고 싶진 않지만” ML 62승 류현진 前 동료, 트라웃 트레이드 주장…”가을야구 할 자격, 팬들은 볼 자격 있다”

“붙고 싶진 않지만” ML 62승 류현진 前 동료, 트라웃 트레이드 주장…”가을야구 할 자격, 팬들은 볼 자격 있다”

“붙고 싶진 않지만” ML 62승 류현진 前 동료, 트라웃 트레이드 주장…”가을야구 할 자격, 팬들은 볼 자격 있다”



“붙고 싶진 않지만” ML 62승 류현진 前 동료, 트라웃 트레이드 주장…”가을야구 할 자격, 팬들은 볼 자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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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크리스 배싯과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 입단식을 가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LA 에인절스 유니폼만 입고 뛰었던 오타니 쇼헤이가 ‘지역 라이벌’ LA 다저스로 이적하게 되면서 마이크 트라웃만이 덩그러니 남겨진 가운데, 메이저리그에서 함께 선수로 뛰고 있는 크리스 배싯(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트라웃이 팀을 옮길 수 있기를 희망했다.

지난 2018년 국제 아마추어 계약을 통해 오타니가 에인절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으면서 한가지 단어가 생겨났다. 바로 ‘트라우타니’다. 트라우타니는 에인절스는 물론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웃과 오타니의 이름이 합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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