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홍명보호 ‘원톱 경쟁’…주민규 “많은 나이+경험 강점” vs 오현규 “스피드 내가 낫다” [현장인터뷰] 불붙은 홍명보호 ‘원톱 경쟁’…주민규 “많은 나이+경험 강점” vs 오현규 “스피드 내가 낫다” [현장인터뷰]](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88/2025/3/17/298bf03d-1a60-449e-89ee-3bb110483df1.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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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홍명보호 ‘원톱 경쟁’…주민규 “많은 나이+경험 강점” vs 오현규 “스피드 내가 낫다”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고양, 나승우 기자) 홍명보호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될 주민규(대전하나시티즌)와 오현규(헹크)가 자신이 지닌 최대 강점으로 각각 경험과 스피드를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25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 맞붙는다.
대표팀은 4승2무, 승점 14를 기록해 B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라크가 승점 11(3승2무1패)로 2위에 위치해 있으며 요르단이 3위(2승3무1패·승점 9), 오만이 4위(2승4패·승점6)다. 5위는 쿠웨이트(4무2패·승점4), 6위는 팔레스타인(3승3무·승점 3)이다.
오만, 요르단으로 이어지는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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