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성수기’ 10월 신규 물량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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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 유재광 기자] 10월 ‘분양 성수기’를 맞아 전국에서 57개 단지 총 4만5824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전년 동월 대비 50% 가량 많은 물량으로 서울과 광명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대단지 분양이 줄을 잇는다.
아울러 울산 지역도 아파트 2859세대가 공급된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10월 수도권이 2만7174가구, 지방은 1만8650가구가 분양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1만5793가구 △서울 9230가구 △인천 2151가구가 공급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3359가구 △울산 2859가구 △경남 2640가구 △강원 2137가구 △전북 1749가구 △대전 1638가구 △경북 1350가구 △부산 1245가구 △광주 1004가구 △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