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벌써 11편 제작 중…”女 주인공이 이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흥행 질주 중인 ‘분노의 질주’ 시리즈 제작진이 벌써 속편 제작 중이다.
22일(현지 시간) 외신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가 배우 빈 디젤이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의 스핀오프 시리즈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는 돔(빈 디젤 분) 패밀리가 운명의 적 단테(제이슨 모모아 분)에 맞서 목숨을 건 마지막 질주를 시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번 작품은 총 2개의 파트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시즌11인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part2’는 2025년 개봉 예정이며,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뷰에서 빈 디젤은 “이번 시즌10은 2개의 파트 중 첫 번째 엔딩에 해당되므로 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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