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본드役 연기했던 달튼, 美로 넘어간 ‘007’에 “속상한 마음”

본드役 연기했던 달튼, 美로 넘어간 ‘007’에 “속상한 마음”

본드役 연기했던 달튼, 美로 넘어간 ‘007’에 “속상한 마음”



본드役 연기했던 달튼, 美로 넘어간 ‘007’에 “속상한 마음”


본드役 연기했던 달튼, 美로 넘어간 ‘007’에 “속상한 마음”



한때 ‘007’ 제임스 본드 역으로 활약했던 티모시 달튼이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007’ 창작권 인수 소식에 대해 말했다.

1987년부터 2년간 4대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던 티모시 달튼은 25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007’은 영국의 몇 안 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자 환상적인 스토리를 지닌 작품이었다. 그걸 넘기게 돼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라고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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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티모시 달튼은 “‘007’은 영국에서 제작한 작품이고 또 주연 배우가 늘 영국인이지 않았냐. 그런 면에서 우리의 것이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이젠 아마존이 이걸 갖고 앞으로 뭘 할지 모르겠다. 또 바버라 브로콜리와 아마존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다 그랬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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