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나기’, 美 빌보드 글로벌 200차트 167위로 ‘껑충’
사진=tvN 제공
배우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의 글로벌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12일(한국시간) 미국 빌보드에 따르면 변우석이 부른 ‘소나기’(Sudden Shower)는 6월 15일 주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67위에 랭크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199위로 처음 진입한 후 무려 32계단이나 급등했다.
‘소나기’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OST로 극 중 인기 밴드 이클립스 멤버 류선재(변우석)가 데뷔 전 첫사랑 임솔(김혜윤)을 생각하며 쓴 자작곡이다.
‘빌보드 200’은 전세계 200개 이상 지역의 스트리밍 및 음원 판매량을 기반으로 순위를 매기며, 미국 현지 라디오 방송 점수는 포함하지 않는다.
‘소나기’는 국내 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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