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김상식 감독은 “넘지 못할 산 없어”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김상식 감독은 “넘지 못할 산 없어”](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466/2025/1/3/ec0f06ae-e237-405f-8a06-35c705a82629.jpg?area=BODY&requestKey=H0cKa48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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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서 태국에 2-1 승리…김상식 감독은 “넘지 못할 산 없어”
사진=베트남 축구협회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김상식 감독이 태국을 누른 뒤 소감을 전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월 2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푸토에 위치한 비엣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미쓰비시 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초반부터 베트남이 태국 골문을 위협했다. 전반 8분 부 반 타인이 슈팅했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20분 응옥 떤의 슈팅도 무산됐다. 베트남이 우세한 흐름이었으나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 들어 베트남이 리드를 잡았다.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부 반 타인의 헤더 패스를 응우옌 쑤언 손이 머리로 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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