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우린 YG DNA가 가득한 그룹…가능성 무궁무진해” [인터뷰③]
그룹 베이비몬스터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자신 만의 개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일 마이데일리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에서 베이비몬스터와 만나 첫 번째 미니앨범 ‘베이비몬스터'(BABYMONS7ER)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배터 업'(BATTER UP)을 통해 가요계에 첫 발을 디뎠다. 당시 아현은 건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해 그를 제외한 6명만 활동을 진행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아현이 합류한 4월 1일을 공식 데뷔일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이날 로라는 ”요즘 7인으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이 많다”며 ”우리는 우리 만의 색을 믿고 멤버들과 끈끈하게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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