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더 커진 재미·통쾌 액션…’천만 예약’ 화끈한 귀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 ‘최강 파워’ 마동석이다. 나쁜 놈은 잡아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더욱 강력해진 마동석이 돌아왔다. 이번엔 두 명의 빌런 이준혁과 아오키 무네타카를 확 쓸어버린다. 막을 자 아무도 없는, 마동석과 ‘범죄도시3’의 귀환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22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상용 감독, 배우 마동석, 이준혁, 아오키 무네타카가 참석했다.
배우 이준혁-마동석-아오키 무네타카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감독 이상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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